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청태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과거 [[키움 히어로즈|키움]]이 [[넥센 히어로즈|넥센]]일 때 야구단을 인수하고 싶었는데, 나를 무시하며 안 팔았다. 우리에게 졌을 때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. '''키움은 발라버리고 싶다'''. >---- >- [[SSG 랜더스]] '''구단주''' [[정용진]] || [[파일:랜더스승계.jpg|width=50%]][[파일:히어로즈승계.jpg|width=50%]] || || SSG의 삼청태현 승계 주장 vs 키움의 삼청태현 승계 주장 || [[SSG 랜더스]]와 [[키움 히어로즈]]의 맞대결을 일컫는 말. SSG의 전신인 [[SK 와이번스]] 시절부터 SK와 히어로즈는 잦은 신경전을 벌였다. 두 팀의 연고지는 서로 인접해 있었고[* [[낙동강 시리즈]]로 맞붙는 [[롯데 자이언츠]]-[[NC 다이노스]]와 더불어 두 팀의 연고지가 맞붙은 관계에 있다. 롯데와 NC의 연고지가 진해구 일대에서 인접한 것처럼 SSG의 연고지인 [[인천광역시]]와 히어로즈의 홈경기장이 있는 [[서울특별시]] [[구로구]]도 인근에 있다.] 두 팀간 갈등 관계의 뿌리가 된 [[삼청태현]] 역사 문제와 연관된 인천야구의 정통성 문제 등으로 인해 히어로즈의 창단 첫 해인 2008년부터 갈등이 극심했다. 이후 2010년대 들어 포스트시즌에서의 잦은 매치, 비슷한 순위, [[KBO 와일드카드 결정전/2015년|각종]] [[KBO 플레이오프/2018년/5차전|명경기]]를 거듭하며 라이벌리가 강해지다가, SK가 SSG에 인수된 이후 정용진 부회장의 도발에 의해 공식적으로 라이벌로 발전한 사이이다. 삼청태현 시리즈 외에도 쓱키라시코라 지칭하기도 하지만, 이는 정말 언론이 억지로 만들어낸 용어이고, 사실 이 두 팀이 진정으로 엮이게 된 근본적 원인은 [[삼청태현]]이다. 특히 SK 입장에서 '포스트시즌에서 항상 이겼던' [[두산 베어스|두산]], '[[수인선 시리즈|수인선]], 통신사 등으로 엮이는' [[kt wiz|kt]]에 비해 훨씬 감정의 골이 심한 상대이며, 특별한 라이벌이 없는 키움 입장에서도 매우 껄끄로운 상대로 인식된다. 일단 두 팀 모두 공식적으로는 삼청태현과는 연관이 없는 팀이지만 과거 [[현대 유니콘스]]가 남긴 여러 흔적과 직·간접적 관계를 맺고 있다. SSG는 2000년 초 [[현대 유니콘스/연고이전|현대의 연고지 이전]] 과정에서 버려진 [[인천광역시]]에서 야구 역사를 새롭게 이어간 팀이고 히어로즈는 2008년 초 현대의 해체 후 전 선수단과 프런트를 승계한 팀이다. 결국 두 팀은 삼청태현과 어떻게든 엮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